쌀(떡)공양

생일,시험,개업,승진 등 집안의 대소사가 있을 시 부처님 전에 떡 공양을 올리고
가족의 간절한 소망을 기원합니다.
쌀 공양은 육바라밀 중 정진에 해당되며 봄부터 수많은 노력을 기울인 결과 가을에 추수를 할 때의 환희처럼 수행의 결과로 얻는 깨달음의 기쁨은 말로 표현할 수 없습니다.
수행의 즐거움,진리를 듣는 즐거움을 누리고자 하는 마음으로 공양을 올립니다.